1. 파라미터 기본값 파라미터에 기본으로 전달될 값을 미리 지정해둘 수 있다. 여기서 기본값을 지정할 파라미터는 파라미터 목록 중 뒤쪽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. func 함수 이름(파라미터 이름: 파라미터 타입, 파라미터 이름: 파라미터 타입 = 파라미터 기본값) -> 리턴 타입 { //함수 구현 return 리턴값 } //게다가 함수 호출 시 기본값이 있는 파라미터는 생략이 가능하다 2. 전달인자 레이블(Argument Label) 사용자 입장에서 함수 호출 시 파라미터 역할을 더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할 때 사용한다. 전달인자 레이블을 변경해 동일한 이름의 함수를 중복으로 생성 가능하다. 이 부분이 제대로 이해가 안됐는데 밑에 코드로 다시 적어보겠다. func 함수 이름(전달인자 레이블 파라미터..
Swift에서의 함수는 Kotlin과 Java를 섞어놓은 듯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. 파라미터를 나열할 때, 이름 : 자료형 방식으로 작성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, 리턴이 없는 함수는 Void라는 키워드가 들어가기도 한다. 파라미터가 없는 함수는 JavaScript 분위기가 나기도 한다. 1. 함수 선언의 기본 형태 func 함수이름 (파라미터 이름: 파라미터 타입) -> 리턴타입 { //함수 구현 return 리턴 값 } 2. 반환 값이 없는 함수 func 함수이름(파라미터 이름: 파라미터 타입) -> Void { //함수 구현 return //아예 생략이 가능하다 } func 함수이름(파라미터 이름: 파라미터 타입) { //함수 구현 } //Void도 생략이 가능하다 3. 매개변수가 없는 함수 func..